캡처가 뒷받침하는 설명의 범위
보고서의 캡처 화면은 화면 제목·조회 조건·표시 범위가 보고서의 설명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검증합니다. 잘린 부분이나 차트와 표의 차이 때문에 확인할 수 없는 주장은 보완 화면을 받기 전까지 판단을 보류해야 합니다.
회사 담당자는 캡처 옆의 설명에서 무엇을 주장하는지 먼저 추출합니다. 특정 항목이 화면에 있다는 설명인지, 선택한 대상 전체의 결과라는 설명인지에 따라 필요한 화면 범위가 달라집니다. 한 문장에 여러 주장이 들어 있으면 각각에 대응하는 표시를 지정합니다. 대응하는 표시를 찾지 못한 주장에는 보완이 필요한 이유를 기재합니다.
캡처에 숫자가 선명하게 나타나도 그 숫자가 어느 항목에 속하는지 읽을 수 없다면 설명의 근거로 채택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전체 화면이 없어도 해당 주장을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제목과 조건, 항목명이 함께 드러나면 그 범위에서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나 화질만으로 자료의 충분함을 결정하지 말고 주장에 필요한 정보가 남아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화면 문제별 판단 경계
구글의 서치 콘솔 도움말은 차트와 표가 서로 다른 집계 기준을 사용할 수 있고, 표에 모든 검색어가 표시되는 것도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화면에서 발견한 차이를 곧바로 보고서 오류로 처리하지는 않습니다. 공식 안내가 설명하는 가능성과 해당 캡처의 실제 원인은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 화면에서 발견한 문제 | 공식 안내로 설명 가능한 범위 | 추가 확인할 내용 | 판단 보류할 주장 |
|---|---|---|---|
| 차트와 표의 총계 차이 | 속성 기준과 페이지 기준의 집계 차이 | 선택된 측정기준과 표 제목 | 차이가 모두 보고서 오류라는 주장 |
| 차트 총계보다 적은 표 행의 합계 | 표시 행 제한과 일부 검색어 생략 | 캡처에 담긴 행의 범위 | 보이는 행이 전체 내역이라는 주장 |
| 차트 끝부분의 점선 | 수집 중인 예비 데이터 표시 | 점선에 해당하는 구간 | 해당 구간의 값이 확정됐다는 주장 |
| 차트 아래의 표 부재 | 표가 새 정보를 추가하지 않으면 생략 가능 | 화면 잘림인지 실제 생략인지 | 표가 없으므로 자료가 누락됐다는 주장 |
이 표의 설명은 서치 콘솔 화면을 읽을 때 적용합니다. 다른 도구의 캡처에도 같은 처리 방식이 적용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도구 이름이 잘려 출처를 식별할 수 없다면 먼저 화면 제목과 출처가 함께 담긴 이미지를 요청합니다.
공식 안내에 가능한 원인이 있다고 해서 대행사의 해명이 자동으로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대행사는 해당 화면에서 선택한 항목과 표시 상태를 근거로 이유를 설명해야 합니다. 담당자는 설명이 화면으로 뒷받침되는 부분까지만 채택하고, 나머지는 미결 항목으로 기록합니다.
설명 연결부터 보완 요청까지
검증은 보고서 문장과 캡처를 연결한 다음, 선택 조건과 잘린 범위를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담당자는 보고서 페이지, 캡처 위치, 연결할 문장, 읽기 어려운 부분을 정리해 준비합니다. 대행사에 질문할 때는 막연히 전체 화면을 요구하기보다 판단을 막는 누락 부분을 지정합니다.
- 보고서의 주장과 캡처를 연결합니다. 캡처가 여러 설명에 사용됐다면 설명별로 필요한 항목명을 기재합니다.
- 화면 제목과 선택된 측정항목, 기간·검색 유형 및 적용 필터를 읽습니다. 캡처 밖으로 잘린 조건은 보고서 본문에 적힌 조건과 동일하다고 추정하지 않습니다.
- 차트의 축과 범례, 표의 열 제목과 선택된 탭, 표시된 행의 끝을 점검합니다. 차트와 표 중 설명에 필요한 영역이 빠졌는지도 표시합니다.
- 현재 화면으로 판단할 내용과 보완이 필요한 주장을 나눕니다. 대행사에는 필요한 영역과 그 영역을 요청하는 이유를 함께 전달합니다.
구글은 서치 콘솔에서 측정항목을 선택해 차트와 표에 표시할 수 있고, 측정기준을 선택해 표의 묶음 방식을 정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보고서 문장이 클릭수를 설명한다면 클릭수 표시가 있는지, 페이지별 결과를 설명한다면 해당 표가 페이지 기준인지 읽어야 합니다. 조회 조건은 설명과 캡처를 연결하기 위한 증거로 사용하고, 조건 자체의 적절성을 평가하는 질문은 별도로 정리합니다.
주장별 보완 화면 요청표
보완 요청에는 누락된 부분과 필요한 화면을 함께 기재합니다. 아래 표는 실제 결과를 가정하지 않고 보고서에 해당 주장이 있을 때 사용할 요청 항목을 정리한 것입니다. 담당자는 해당하지 않는 행을 제외하고 자신이 받은 캡처의 상태에 맞게 문구를 작성합니다.
| 보고서의 주장 | 캡처에서 확인할 표시 | 잘리거나 빠진 부분 | 요청할 보완 화면 |
|---|---|---|---|
| 선택한 측정항목의 결과 | 측정항목 제목과 선택 상태 | 항목명이 있는 상단 | 제목과 결과가 함께 담긴 화면 |
| 특정 조회 범위의 결과 | 기간·검색 유형·적용 필터 | 조회 조건 영역 | 조건과 차트를 함께 담은 화면 |
| 특정 그룹의 결과 | 표의 측정기준과 열 제목 | 탭 또는 행 이름 | 선택된 탭과 해당 행을 담은 화면 |
| 표에 표시된 대상의 결과 | 행 목록과 표시 범위 | 표 하단과 나머지 행 | 행의 범위를 식별할 수 있는 화면 |
담당자가 준비할 자료에는 캡처를 다시 받을 위치도 포함합니다. 보고서 안의 이미지를 교체할지, 별도 첨부로 연결할지 정하고 기존 캡처와 대응 관계를 표시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보완 화면의 조건이 달라졌다면 기존 설명을 그대로 승인하지 말고 대행사에 변경 이유를 묻습니다.
긴 화면을 나눠 전달할 때는 각 이미지에 공통 항목이 남도록 요청합니다. 제목이나 선택 조건이 이어지는 화면에서 반복되면 같은 조회 화면의 연속 부분인지 대조하기 수월합니다. 연결 정보를 읽을 수 없는 조각 이미지만 받으면 해당 조각을 하나의 근거로 묶는 판단은 보류합니다.
차트 총계와 표 행의 차이 해석
차트 총계와 눈에 들어오는 표 행의 합계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캡처를 오류 자료로 처리해서는 안 됩니다. 구글은 서치 콘솔의 차트가 속성 기준으로 집계되고, 표는 선택한 측정기준에 따라 속성 또는 페이지 기준으로 집계된다고 설명합니다. 회사 담당자는 표의 묶음 기준이 드러나는 화면을 확보한 뒤 대행사의 설명이 그 기준과 맞는지 대조합니다.
구글의 데이터 안내는 표의 표시 행에 제한이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검색어가 생략된다고 설명합니다. 캡처에서 표가 끝까지 담겼더라도 이를 전체 검색어 내역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화면 자체의 표시 한계와 이미지를 자르는 과정에서 생긴 누락을 따로 기록해야 보완 요청의 대상을 정확히 지정할 수 있습니다.
대행사가 집계 차이를 이유로 제시했다면 담당자는 어떤 측정기준 때문에 그 설명이 적용되는지 묻습니다. 표 제목이 잘려 그 이유를 판단할 수 없다면 답변만으로 미결 항목을 종료하지 않습니다. 보완 화면에서도 원인이 드러나지 않으면 차이가 있다는 사실만 기록하고 차이에 대한 해석은 채택하지 않습니다.
보완 후 주장별 처리 기록
보완 화면을 받은 뒤에는 캡처 전체에 승인 표시를 하기보다 연결된 주장별로 처리 결과를 남깁니다. 기록에는 보고서 문장, 근거로 사용한 이미지, 판단한 범위, 남은 질문을 포함합니다. 같은 캡처로도 항목의 존재는 판단할 수 있지만 전체 대상에 관한 설명은 보류할 수 있습니다.
보완 결과가 보고서 문장보다 좁은 범위만 뒷받침한다면 대행사에 문장 수정을 요청합니다. 새로운 화면을 추가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기존 설명에서 제외해야 할 표현을 지정합니다. 수정본을 받을 때는 해당 문장과 교체 이미지의 대응 관계를 읽고 미결 항목의 처리 상태를 갱신합니다.
답변이 오지 않은 항목은 오류 확정과 별도로 관리합니다. 담당자는 필요한 화면이 아직 없다는 사유와 영향을 받는 주장만 남기고, 무관한 캡처까지 일괄 반려하지 않습니다. 보완이 완료된 항목과 미완료 항목을 나누면 보고서에서 채택할 설명의 범위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강조 표시와 원래 화면의 경계
대행사가 추가한 화살표나 테두리, 설명 상자는 원래 화면의 표시와 따로 읽어야 합니다. 강조 표시가 특정 항목을 가리킨다는 이유만으로 도구가 그 항목에 같은 의미를 부여했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강조 문구가 도구의 표시인지 대행사의 해석인지 명시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강조 표시가 축 이름이나 필터 값을 가린 경우에는 표시가 없는 보완 화면이 필요합니다. 편집 전 이미지를 받더라도 그것만으로 이미지 조작 여부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담당자는 보고서 문장의 근거가 되는 정보의 가림 여부와 추가 설명의 주체를 각각 기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캡처의 글자가 흐리면 확대 이미지로 받을 수 있습니까?
읽을 수 있는 해상도의 이미지로 다시 요청할 수 있습니다. 흐린 이미지를 단순히 확대하면 항목명이나 조건이 여전히 불분명할 수 있으므로, 해당 영역을 읽을 수 있게 다시 캡처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확대본에는 그 영역이 원래 화면의 어느 부분인지 식별할 정보도 남겨 달라고 합니다.
민감한 정보를 가린 캡처도 근거로 사용할 수 있습니까?
가림 처리가 판단에 필요한 항목을 침범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 담당자는 민감한 내용 자체를 요구하기보다 가린 정보의 종류와 보고서 주장에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받습니다. 판단에 필요한 행 이름까지 가려졌다면 대상을 식별할 별도 표기 방식을 협의합니다.
모바일 화면으로 찍은 캡처도 사용할 수 있습니까?
기기 종류만으로 채택 여부를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좁은 화면 때문에 열 제목이나 조건이 접혀 있다면 해당 정보가 드러나는 추가 이미지를 요청합니다.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다면 화면 크기를 이유로 다시 제출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캡처를 찍은 날짜도 보고서에 남겨야 합니까?
자료를 관리하려면 촬영 날짜를 함께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 날짜는 이미지를 만든 때를 뜻하므로 조회 대상 기간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보완 이미지를 받았을 때 어떤 자료가 먼저 제출됐는지 식별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영상 속 화면을 정지해 만든 이미지도 사용할 수 있습니까?
정지 이미지에서 필요한 글자와 선택 상태를 읽을 수 있다면 검증 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전환되는 도중의 장면은 조건과 결과가 함께 나타나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안정된 화면을 요청합니다. 영상으로 전달받았다면 해당 이미지가 나온 위치도 함께 기록해 자료를 찾을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