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쪽 협조 항목의 추출
보고서를 받은 뒤에는 우리 쪽에서 제공할 자료·내릴 승인·처리할 작업을 뽑아 실행 목록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항목에 담당자, 선행 조건, 합의할 기한, 대행사에 돌려줄 완료 자료를 연결합니다. 이 항목들은 플랫폼이 정한 양식이 아니며, 회사와 대행사가 업무를 이어가기 위해 합의할 정리 항목으로 제안합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보고서에서 회사의 응답이나 처리가 있어야 다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문장을 추출합니다. 자료 전달 요청, 표현에 대한 승인 요청, 내부 담당자의 작업 요청이 그 대상입니다. 관측 결과를 설명한 문장까지 모두 할 일로 옮기지 말고, 회사에 요구하는 행동이 있는 문장부터 목록에 기재합니다.
요청 문장에는 보고서의 절 이름이나 항목명을 함께 남깁니다. 담당자가 요청의 배경을 찾아야 할 때 이 표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청에 대상과 행동이 빠져 있다면 추측해서 채우지 말고 대행사에 질문할 내용으로 남깁니다.
| 보고서의 협조 요청 | 우리 쪽 할 일 | 업무 유형 | 대행사에 물을 내용 |
|---|---|---|---|
| 회사 정보 전달 요청 | 현재 사용하는 정보와 근거 자료 전달 | 자료 제공 | 필요한 항목과 자료의 사용 목적 |
| 공개 문구 승인 요청 | 승인 대상 문안에 대한 회사 결정 회신 | 승인 | 결정할 문안과 적용 범위 |
| 사이트 수정 협조 요청 | 내부 처리 담당자에게 작업 요청 | 내부 작업 | 작업 대상과 대행사 업무의 연결 관계 |
표의 표현은 요청을 정리하는 방식이며 실제 보고서에 그런 요청이 있다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회사 담당자는 해당하는 항목만 사용하고, 대행사가 요청하지 않은 업무를 임의로 추가하지 않습니다. 요청 내용을 명확히 하는 일과 그 권고를 실행할지 결정하는 일은 별도 절차로 처리합니다.
자료 제공·승인·내부 작업의 차이
자료 제공은 대행사가 사용할 정보를 전달하는 일이고, 승인은 회사가 제시된 안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일입니다. 내부 작업은 회사가 관리하는 문서나 사이트 등에 직접 처리를 요청하는 일입니다. 같은 요청에 여러 행동이 포함되어 있으면 행동별로 항목을 나눕니다.
특히 자료를 전달한 사실을 승인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회신에 목적을 명시합니다. 대행사가 회사 소개 자료를 요청했다면 전달 대상이 참고 자료인지, 공개에 사용할 확정 자료인지 먼저 묻습니다. 승인이 필요한 문안이 아직 없다면 자료 전달만 완료로 기록하고 승인 항목은 결정 대상이 도착할 때까지 대기 상태로 남깁니다.
구글은 서치 콘솔에서 사이트의 크롤링과 색인 생성, 검색에서의 표시 방식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보고서에 이런 정보가 포함되어도 회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요청 문장에서 별도로 찾아야 합니다. 도구의 진단 항목 이름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누가 어떤 자료를 보내거나 어떤 처리를 해야 하는지 문장으로 작성합니다.
담당자와 선행 조건의 연결
실행 목록은 협조 항목 추출, 담당자와 선행 조건 확인, 기한과 완료 자료 합의 순서로 작성합니다. 회사 담당자는 최근 사용한 회사 자료, 승인 대상 문안, 관련 업무 담당자 명단, 예정된 내부 작업 일정을 준비합니다. 모든 자료를 한꺼번에 보내지 않고 각 요청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연결합니다.
- 협조 요청마다 처리할 행동을 쓰고, 요청의 원래 위치를 기재합니다.
- 자료를 확보하거나 결정을 내리거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담당자를 연결합니다.
- 담당자에게 필요한 선행 조건과 처리 가능한 일정을 받아 대행사와 기한 및 완료 자료를 합의합니다.
연락을 받는 사람과 실제 처리 권한을 가진 사람이 다르면 목록에 두 역할을 함께 기재합니다. 마케팅 담당자가 개발 업무를 전달하더라도 작업 일정은 실제 처리 담당자가 답해야 합니다. 승인도 문안을 전달하는 사람의 응답만으로 종료하지 않고 회사가 정한 승인권자의 결정을 받습니다.
| 할 일 | 담당자와 처리 권한 | 선행 조건 | 합의할 기한·완료 자료 |
|---|---|---|---|
| 회사 자료 전달 | 자료 보유자와 전달 가능 범위를 정할 사람 | 사용할 최신본과 필요한 항목 확정 | 전달 가능일·파일명과 전달 항목 회신 |
| 문안 승인 | 의견 취합 담당자와 최종 승인권자 | 결정 대상 문안과 적용 범위 확정 | 결정 회신일·승인 또는 수정 조건 기록 |
| 내부 작업 처리 | 작업 담당자와 적용 권한을 가진 사람 | 작업 요청 내용과 필요한 접근 권한 확보 | 처리 가능일·처리 내역과 남은 항목 회신 |
표의 기한은 요청을 받은 날부터 일률적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선행 조건이 준비되는 시점과 기존 업무 일정을 근거로 가능한 날짜를 제시합니다. 대행사는 그 날짜에 따라 후속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지 답하고, 양쪽이 합의한 일정만 확정으로 기록합니다.
일정 합의 전에 필요한 답
기한을 정할 수 없는 항목에는 빈칸 대신 일정 산정을 막는 조건을 기재합니다. 자료의 최신본이 결정되지 않았다면 자료 확정이 먼저이고, 승인 문안이 도착하지 않았다면 문안 수신이 먼저입니다. 회사 담당자는 조건을 해결할 사람에게 답을 요청하고, 대행사에는 현재 확정할 수 있는 범위만 전달합니다.
완료 자료는 대행사가 다음 업무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내용으로 합의합니다. 파일 전달이면 사용할 파일과 적용 대상을, 승인이면 결정 내용과 조건을, 내부 작업이면 처리 대상과 적용 내역을 남깁니다. 요청을 접수했다는 회신과 처리를 마쳤다는 회신은 서로 다른 상태로 기록합니다.
처리 상태와 완료 증거의 기록
실행 목록을 정리할 때 자주 생기는 오류는 담당자를 정한 항목을 이미 처리 중인 업무로 기록하는 것입니다. 담당자가 요청을 수락했는지, 필요한 조건이 준비됐는지에 따라 실제 상태는 달라집니다. 목록에는 담당자 이름과 별도로 대기 사유, 처리 중인 행동, 완료 자료의 위치를 기록합니다.
회사 담당자는 전체 요청 가운데 일부만 처리됐을 때 완료된 범위를 명시합니다. 승인 문안의 일부 표현만 합의했다면 승인된 부분과 미결 부분을 따로 기재하고, 나머지를 일괄 승인으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내부 작업도 요청한 전체 대상과 실제 처리 대상을 대조한 뒤 남은 항목을 회신합니다.
자료를 보낸 항목에는 전달했다는 표시만 남기지 말고 대행사가 사용할 대상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적어야 합니다. 파일명과 문서 제목, 적용 대상, 전달 일자를 함께 기록하면 여러 자료 중 사용할 자료를 가릴 수 있습니다. 대행사가 자료를 받았지만 사용 조건에 대한 답을 기다리는 경우에는 자료 제공 완료와 후속 업무 대기를 각각 표시합니다.
대행사 회신과 재관측의 분리
내부 작업의 완료와 검색 도구에 변경 결과가 반영되는 시점은 별도로 기록합니다. 네이버는 서치어드바이저에서 사이트를 정비한 뒤에도 검색로봇이 해당 페이지를 다시 수집해야 진단 정보가 갱신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회사의 처리 내역을 먼저 회신하고, 진단 정보의 갱신 여부는 대행사가 후속 관측에서 답하도록 역할을 정합니다.
완료 회신에는 처리한 내용, 처리하지 못한 내용, 대행사에 요청할 다음 행동을 담습니다. 작업을 마쳤다는 말만 보내면 대행사가 추가 자료를 기다려야 하는지 재관측을 진행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대행사의 답을 받은 뒤에는 추가 요청이 기존 항목의 보완인지 새 업무인지 가려 목록에 반영합니다.
합의한 기한이 지나도 응답이 없다면 회사 담당자는 해당 항목의 상태를 미응답으로 남깁니다. 이어서 담당자에게 현재 처리 여부와 남은 조건을 묻고, 대행사에는 그 항목 때문에 진행하지 못하는 업무가 있는지 답을 요청합니다. 응답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승인이나 작업 완료를 추정하지 않습니다.
완료 뒤 추가된 요청의 처리
완료한 항목에 새로운 대상이나 다른 목적의 요청이 추가되면 기존 기록을 덮어쓰지 않습니다. 대행사에 추가 요청의 범위를 묻고, 원래 합의한 내용의 누락을 보완하는 것인지 별도 처리가 필요한 것인지 가립니다. 별도 처리라면 새 항목으로 작성하고 이전 완료 기록과 연결합니다.
기존 기록의 오류를 고치는 경우에는 어떤 내용을 정정했는지 남깁니다. 새 자료가 도착했다는 이유만으로 이전 자료의 전달 사실까지 삭제하면 당시 대행사가 무엇을 근거로 업무를 진행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회사 담당자는 이전 자료의 사용을 중단할 필요가 있는지도 함께 회신하고, 새 항목의 완료 자료에는 실제 사용할 자료를 명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직 준비되지 않은 자료는 대체 자료로 보내도 됩니까?
대행사에 필요한 정보와 사용 목적을 먼저 묻고 대체 자료로 충족할 수 있는지 답을 받습니다. 대체 자료를 전달할 때는 빠진 항목이나 아직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명시합니다. 대행사가 사용 가능하다고 답하기 전에는 원래 자료 요청이 해결된 것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요청한 자료가 회사에 없으면 새로 만들어야 합니까?
자료가 없다는 사실과 현재 확보할 수 있는 정보를 대행사에 알립니다. 대행사에는 기존 정보로 진행할 수 있는지, 새 자료가 꼭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을 요청합니다. 새 자료 제작이 필요하다는 답을 받으면 제작 업무를 별도 항목으로 작성하고 회사의 처리 가능 여부를 결정합니다.
휴가 등으로 담당자가 부재하면 어떻게 처리합니까?
대신 응답할 사람에게 처리 권한이 있는지 회사 내부에서 정합니다. 대체 담당자가 연락만 맡는다면 결정이나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다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권한 있는 사람이 복귀해야 처리할 수 있는 요청은 그 사유를 대행사에 전달하고 후속 업무 일정을 조정합니다.
여러 요청이 같은 자료를 필요로 하면 어떻게 전달합니까?
공통으로 사용할 자료를 한 번 준비하고 각 요청 항목에 해당 자료의 이름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요청마다 필요한 정보나 사용 목적이 다르면 전달 범위는 따로 정합니다. 이후 자료가 정정되면 그 자료를 사용하는 요청 항목 전체에 정정 사실을 알립니다.
처리 조건이 달라지면 합의한 기한을 다시 정해도 됩니까?
조건이 달라진 이유와 현재 가능한 일정을 대행사에 전달해 기한을 다시 합의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내부 일정만 변경하고 대행사에도 같은 일정이 적용된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변경에 대한 답을 받기 전에는 새 날짜를 합의 완료로 표시하지 않고 조정 요청 상태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