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옮길 업무와 남길 업무
부분 자체 운영으로 전환하려면 기존 대행 업무에서 회사가 넘겨받을 일과 대행사에 남길 일을 먼저 정합니다. 이어 변경된 계약 범위와 접근 권한을 맞추고, 회사 담당자가 맡은 작업을 실제로 수행한 결과에 따라 분담 변경을 적용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업무를 옮길 때는 콘텐츠 제작이나 보고처럼 넓은 이름만으로 수행자를 정하지 않습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계약서와 작업 내역을 대조해 자료 요청, 문안 작성, 승인 요청, 게시, 결과 정리처럼 완료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작업으로 나눕니다. 각 작업에는 담당자가 어떤 자료를 받아 무엇을 전달하면 끝나는지 기재합니다.
회사로 옮길 일은 내부에서 판단할 정보가 준비되어 있고 담당자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작업부터 선택합니다. 대행사에 남길 일은 외부 지원이 필요한 이유와 맡길 결과물을 함께 명시합니다. 이전부터 대행사가 처리했다는 이유만으로 유지하거나, 간단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회사 업무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 기존 대행 업무 | 회사로 옮길 일 | 대행사에 남길 일 | 승인·자료 전달 담당 |
|---|---|---|---|
| 콘텐츠 제작 | 회사 정보 정리와 문안 작성 | 합의한 문안의 전문 검토 | 회사 승인자가 확정 문안 전달 |
| 게시 관리 | 회사 관리 채널의 게시 | 계약에 남긴 채널의 게시 | 채널별 담당자가 게시 결과 전달 |
| 관측 자료 정리 | 내부 보고용 자료 취합 | 합의한 항목의 분석 | 회사 담당자가 분석 대상 자료 전달 |
| 수정 요청 처리 | 회사 정보 변경 접수 | 별도로 맡긴 기술 수정 | 회사 승인자가 수정 내용 확정 |
표는 분담 변경안을 만드는 양식이며, 모든 회사가 같은 업무를 옮겨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담당자는 실제 계약에 없는 작업을 삭제하고, 하나의 작업을 양쪽이 나눠 맡는다면 전달 결과물이 드러나도록 행을 고칩니다. 업무 이름은 같아도 관리 채널이나 대상 자료가 다르면 별도 항목으로 기재합니다.
작업과 승인 사이의 전달 책임
분담 변경안에서는 작업 수행자 외에 승인자와 자료 전달 담당자도 정해야 합니다. 회사가 문안을 작성하고 대행사가 게시한다면, 회사 승인자가 어느 문안을 확정했는지 전달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대행사는 전달받은 문안에 수정이 필요할 때 누구에게 돌려보낼지도 합의합니다.
대표나 마케팅 책임자는 양쪽 작업 사이에서 누락될 수 있는 요청 접수와 진행 상태 전달을 담당자에게 맡깁니다. 승인 요청에는 대상 작업, 판단할 내용, 다음 작업에 필요한 자료를 함께 기재하도록 정합니다. 회사와 대행사가 서로 상대방의 연락을 기다리는 항목이 있다면 분담 변경안을 확정하기 전에 요청을 시작할 사람을 지정합니다.
분담 변경안부터 수행 시험까지의 순서
전환은 기존 업무의 분담 변경안을 합의한 뒤 계약과 권한을 조정하고, 회사 담당자의 수행을 시험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담당자는 현행 계약서, 최근 작업 내역, 진행 중인 요청 목록, 접근 권한 자료를 준비합니다. 전체 자료를 다시 모으기보다 수행자가 달라지는 작업에 필요한 자료부터 정리합니다.
- 회사 담당자가 기존 작업 내역에 회사로 옮길 일과 대행사에 남길 일을 표시하고, 대행사와 누락된 작업을 대조합니다.
- 회사 계약 담당자가 남길 결과물과 제외할 작업을 변경 계약에 명시하고, 적용 전에 진행 중인 작업의 처리 책임을 정합니다.
- 권한 관리자가 회사 담당자와 대행사의 관리 대상 및 작업 범위에 맞춰 접근 권한을 조정합니다.
- 회사 담당자가 자료 수령부터 결과 전달까지 직접 수행하고, 마케팅 책임자가 미완료 항목의 조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변경 계약에는 업무 이름뿐 아니라 대행사가 제출할 결과물과 회사가 먼저 전달할 자료를 기재합니다. 회사가 맡기로 한 작업을 대행사에 다시 요청할 때 기존 계약에 포함되는지, 별도 합의가 필요한지도 정합니다. 이미 착수한 작업은 새 분담안의 이름만 적용하지 말고 현재 진행 상태를 기준으로 마무리할 수행자를 명시합니다.
| 전환 확인 항목 | 계약·권한에서 확인할 내용 | 실제 수행 확인 | 미완료 시 조정할 사항 |
|---|---|---|---|
| 회사로 옮긴 작업 | 대행 범위에서 제외한 작업과 회사 접근 | 담당자가 작업하고 결과 전달 | 옮길 작업의 범위 축소 |
| 남긴 대행 작업 | 결과물과 필요한 자료의 범위 | 회사 자료로 후속 작업 진행 | 전달 자료와 제출 조건 수정 |
| 승인 요청 | 승인 대상과 요청 담당자 | 승인 결과를 다음 수행자가 수령 | 요청 방식과 전달 책임 변경 |
| 관리 대상 접근 | 대상별 역할과 상위 권한 | 담당자 계정으로 필요한 작업 처리 | 권한 부여 수준과 역할 조정 |
변경안 적용 전의 완료 판단
수행 시험은 대행사가 설명하는 동안 회사 담당자가 따라 하는 것만으로 마치지 않습니다. 담당자가 합의한 자료를 받아 작업하고, 승인 결과를 반영해 다음 수행자에게 전달하는 과정까지 진행합니다. 운영 중인 내용을 변경하기 어렵다면 시험할 대상과 변경 허용 범위를 사전에 합의합니다.
마케팅 책임자는 막힌 작업마다 자료 부족, 접근 제한, 승인 지연 중 무엇이 원인인지 기록합니다. 해결되지 않은 작업은 기존 수행을 임시로 유지할지, 회사로 옮길 범위를 줄일지 결정하고 해당 항목의 계약 내용을 고칩니다. 준비가 끝난 작업부터 적용할 경우에는 각 항목의 적용 상태를 양쪽에 전달합니다.
관리 대상과 권한 수준의 불일치
부분 자체 운영에서 자주 틀리는 판단은 담당자를 추가하면 권한 조정도 끝났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로그인에 성공해도 맡은 대상에 접근하지 못하거나 필요한 수정 작업을 처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권한 관리자는 사람 이름만 적은 목록 대신 관리 대상과 허용 작업을 연결해 기록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고객센터는 계정 수준에 부여한 접근이 해당 계정의 모든 속성에 적용되며, 속성 수준의 접근은 해당 속성에 한정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상위 수준에서 부여한 권한을 하위 수준에서 더 낮게 제한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회사 담당자가 특정 속성만 맡거나 대행사의 업무 대상이 줄었다면, 해당 속성의 설정뿐 아니라 계정 수준의 부여 내역도 대조해야 합니다.
대행사에 남긴 분석 업무를 이유로 이전의 넓은 접근을 그대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는 별도로 판단합니다. 회사 권한 관리자는 남은 작업에 필요한 대상과 현재 접근 가능한 대상을 대조하고, 차이가 있으면 부여 수준을 조정합니다. 계약에서 업무를 제외했다는 문구만으로 서비스의 접근 설정까지 변경된 것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작업 권한과 사용자 관리 권한
회사 담당자가 콘텐츠나 자료를 다루는 일과 다른 사용자의 권한을 관리하는 일은 따로 정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고객센터는 사용자를 추가하거나 수정하려면 해당 계정 또는 속성 수준의 관리자 역할이 필요하며, 사용자 삭제에는 계정 수준의 관리자 역할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회사는 실제 작업 담당자 외에 접근 변경을 처리할 관리자를 지정해야 합니다.
권한 조정 요청에는 대상 사용자, 관리 대상, 변경할 역할과 요청 이유를 기재합니다. 관리자는 요청을 처리한 결과와 아직 처리하지 못한 항목을 요청자에게 전달합니다. 작업 담당자는 권한 변경을 기다리는 동안 자신이 수행할 수 없는 작업을 대행사에 임의로 되돌리지 않고, 마케팅 책임자에게 분담 조정이 필요한지 판단을 요청합니다.
정기 업무 밖의 요청 누락
정기 작업만 기준으로 대행 범위를 줄이면 비정기 요청의 수행자가 빠질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최근 작업 내역에서 정해진 일정 없이 접수된 요청을 추려, 새 분담안에 포함되는지 판단합니다. 회사 정보 변경이나 게시 오류처럼 발생 시점을 미리 정하기 어려운 요청은 접수할 사람과 처리할 사람을 따로 기재합니다.
비정기 요청을 모두 남은 대행 업무에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기존 결과물의 보완인지 새로운 작업인지 판단할 책임자를 정하고, 범위를 벗어난 요청은 착수 전에 처리 조건을 합의합니다. 요청자가 대행사에 직접 연락했더라도 회사 담당자가 요청 내용과 처리 결정을 함께 기록하도록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행사가 부분 대행을 받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현재 계약에서 업무 축소에 합의할 수 있는지 먼저 협의합니다. 합의가 어렵다면 회사가 원하는 분담을 일방적으로 적용하지 말고, 기존 계약의 변경 또는 종료 조건에 따라 선택지를 정리합니다. 자체 운영 준비와 계약 관계의 변경은 각각 결정할 사안으로 처리합니다.
업무를 줄인 뒤 대행비는 어떻게 협의합니까?
빠지는 작업과 남는 결과물을 정리한 문서를 기준으로 금액 변경을 협의합니다. 업무 항목이 줄어든 비율을 그대로 가격에 적용하기보다, 남은 작업의 수행 조건과 별도 요청의 처리 조건을 함께 합의합니다. 금액에 합의하지 못한 상태를 업무 범위 변경에 동의한 상태와 혼동하지 않습니다.
전환 중인 업무는 내부 보고에 어떻게 표시합니까?
보고서에는 현재 수행 주체와 변경 예정 주체를 따로 기재합니다. 완료된 작업의 담당자를 예정된 분담안에 맞춰 소급 변경하지 않습니다. 전환 중 발생한 지연이나 누락은 당시 수행 조건과 함께 기록해 이후 평가에서 책임을 잘못 판단하지 않도록 합니다.
옮긴 업무를 다시 대행사에 맡길 수 있습니까?
양쪽이 업무 범위와 처리 조건에 다시 합의하면 맡길 수 있습니다. 이전에 대행사가 했던 일이라도 부분 대행 계약에서 제외했다면 자동으로 재개되는 것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재의뢰할 대상과 회사가 계속 맡을 작업을 문서로 정리해 요청합니다.
전환 과정에서 받은 제안은 누가 채택합니까?
회사 마케팅 책임자가 제안의 목적과 필요한 작업을 판단해 채택 여부를 결정합니다. 대행사가 개선 의견을 전달했다는 사실만으로 회사 담당자의 업무에 추가하지 않습니다. 채택한 제안이 현재 분담 범위를 벗어나면 수행 조건을 합의한 뒤 작업 요청으로 등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