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대상과 참여 부서 중심의 구성
대기업의 GEO 대행 구성은 실제 관리할 사이트·언어·지역과 부서별 접근·승인·결과 확인 책임을 연결한 업무 구조로 설계합니다. 회사 규모만을 근거로 작업량을 늘리지 않고, 어느 대상에 누가 참여해 어떤 결과물을 승인할지 정합니다. 여러 부서가 참여하더라도 관리할 대상이 제한적이면 대행 범위를 좁힐 수 있으며, 담당자는 조직도보다 실제 운영 목록을 먼저 준비합니다.
범위를 정할 때는 사이트 이름에 운영 목적, 관리 부서, 수정 가능한 영역을 함께 기재합니다. 회사가 소유한 사이트라도 이번 의뢰에서 제외할 수 있고, 같은 사이트 안에서도 일부 콘텐츠만 맡길 수 있습니다. 대행사는 전체 사이트 목록과 이번 수행 목록을 따로 작성하고, 제외한 대상에도 보고나 자료 요청이 필요한지 회사에 묻습니다.
| 관리 대상 | 언어·대상 국가 또는 지역 | 회사 확인 부서 | 대행 업무 범위 |
|---|---|---|---|
| 회사 소개 사이트 | 현재 제공 언어와 실제 대상 지역 | 회사 정보 관리 부서 | 공식 정보와 수정 필요 항목 정리 |
| 제품·서비스 안내 영역 | 안내 언어와 판매 대상 지역 | 제품·서비스 책임 부서 | 콘텐츠 진단과 개정안 작성 |
| 지역별 운영 사이트 | 지역별 제공 언어와 대상 국가 | 해당 지역 운영 부서 | 현지 정보 대조와 개선 대상 선정 |
| 공통 자료 게시 영역 | 자료 언어와 이용 대상 지역 | 자료 소유 부서 | 공개 자료의 최신 상태 정리 |
표는 실제 운영 대상만 선택해 채우는 구성안이며, 모든 항목을 반드시 맡겨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운영 여부가 불명확한 대상은 대행 범위에 바로 포함하지 않고, 회사가 담당 부서와 공개 상태를 먼저 확정합니다. 동일한 자료를 여러 곳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원본을 관리하는 부서도 기록합니다.
언어와 국가·지역의 별도 판단
구글 검색 센터는 여러 언어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이트와 여러 국가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이트를 서로 다른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두 성격을 함께 갖는 사이트도 있으므로, 담당자는 언어와 대상 국가·지역을 각각 기재합니다. 외국어 페이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모든 지역을 대행 범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같은 언어를 사용해도 지역에 따라 회사가 공개할 정보와 승인 담당자가 다르면 업무를 따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여러 지역에서 같은 자료를 사용하고 승인 책임도 같다면 공통 업무로 묶는 방안을 협의합니다. 이때 번역본 존재 여부와 실제 현지 운영 여부를 혼동하지 않도록 회사가 사용 목적을 설명합니다.
다국어 운영을 하지 않는 회사에는 언어별 업무를 추가할 이유가 없습니다. 향후 진출 예정인 지역도 현재 관리 대상과 분리해 기록하고, 준비 업무까지 의뢰할 때만 해당 산출물을 명시합니다. 대행사는 회사 규모를 근거로 언어나 지역 항목을 임의로 확장하지 않습니다.
범위 확정부터 산출물 합의까지의 순서
실행 순서는 관리 대상을 정한 뒤 접근과 승인 책임을 지정하고, 대상별 산출물과 결과 확인 방식을 합의하는 흐름으로 구성합니다. 회사 담당자는 사이트 목록, 언어·지역 운영 자료, 부서별 책임 문서, 기존 보고서를 준비합니다. 자료마다 최신 상태를 설명할 담당자가 없으면 대행사가 내용을 확정하기 전에 회사에 보완을 요청합니다.
- 회사 담당자가 실제 운영 목록에서 의뢰할 대상을 선택하고, 언어와 국가·지역 정보를 각각 기재합니다. 대행사는 포함·제외 항목과 수행 가능한 작업을 정리합니다.
- 회사가 작업에 필요한 접근을 허용할 담당자와 콘텐츠·변경안을 승인할 담당자를 지정합니다. 대행사는 직접 수정할 작업과 회사에 요청할 작업을 나눠 제시합니다.
- 양측이 산출물의 대상, 제출 형식, 수령 담당자, 완료 판단에 사용할 자료를 합의합니다. 회사는 부서별 결과를 모을 전사 보고 담당자도 지정합니다.
승인 담당 부서가 여러 곳이면 각 부서가 결정할 항목을 문서에 기재합니다. 내용의 정확성, 공개 허용 여부, 사이트 반영 여부를 서로 다른 부서가 결정한다면 승인 요청도 해당 항목에 맞게 전달합니다. 대행사의 연락 창구를 통합하더라도 회사 내부의 결정 책임까지 같은 사람에게 자동으로 모으지는 않습니다.
계정 접근과 회사 승인 책임의 연결
구글 애널리틱스 고객센터는 계정 수준에서 부여한 접근이 해당 계정의 모든 속성에 적용되고, 속성 수준의 접근은 해당 속성에 적용된다고 설명합니다. 상위 수준에서 부여한 권한을 하위 수준에서 더 좁힐 수 없다는 조건도 안내합니다. 회사는 대행사가 사용할 대상과 필요한 작업을 정한 후 접근 범위를 선택합니다.
| 작업·산출물 | 필요한 계정·속성 접근 | 회사 승인 담당 | 결과 확인 자료 |
|---|---|---|---|
| 공개 정보 진단표 | 공개 자료 중심, 비공개 자료는 별도 협의 | 정보 소유 부서 담당자 | 대상 목록과 진단 근거 |
| 콘텐츠 개정안 | 편집 영역 접근 또는 회사 반영 방식 | 내용 책임자와 공개 승인 담당자 | 승인본과 변경 내역 |
| 사이트 개선 작업 | 합의한 수정 영역에 필요한 접근 | 사이트 운영 책임자 | 반영 기록과 처리 상태 |
| 대상별 분석 보고 | 분석에 사용할 애널리틱스 계정·속성 접근 | 분석 자료 사용 승인 담당자 | 대상별 자료와 분석 조건 |
표의 접근 항목은 업무 협의안이며, 모든 도구에서 같은 권한 구조를 사용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도구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과 회사의 공개 결정을 내릴 사람은 따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접근 승인을 처리하면서 자료의 사용 목적과 사내 공유 범위도 전달합니다.
대행사가 직접 반영하지 않는 작업은 회사 담당자가 처리할 요청 형식까지 정합니다. 요청서에는 대상, 승인된 변경 내용, 반영 담당자, 처리 상태를 포함합니다. 접근이 없다는 이유로 작업을 완료 처리하지 않도록 대행사 제출과 회사 반영을 서로 다른 상태로 기록합니다.
대상별 기록과 전사 보고의 연결
전사 보고는 대상별 처리 기록을 유지한 상태에서 의사결정에 필요한 내용을 모으는 방식으로 구성합니다. 대행사는 각 산출물에 대상 이름과 승인본 식별 정보를 기재하고,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부서별 진행 상태를 취합합니다. 공통 업무를 한 번 수행했더라도 적용 여부는 대상별로 기록합니다.
서로 다른 사이트의 결과를 모을 때는 자료의 대상과 수집 조건이 같은지 먼저 대조합니다. 조건이 다르면 하나의 결과로 합쳐 단정하지 않고, 차이가 발생한 이유를 보고서에 설명합니다. 전사 보고 담당자는 전체 결론을 작성하기 전에 해당 부서가 자신의 대상과 처리 상태를 승인하도록 요청합니다.
부서 보고에는 수정 내역과 남은 요청을, 전사 보고에는 결정이 필요한 사안과 담당 부서를 담는 방안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세부 자료를 전사 보고에 반복해서 넣기보다, 원래 기록을 찾을 수 있는 문서명과 식별 정보를 기재합니다. 집계에서 제외한 대상이 있으면 제외 사유도 함께 남깁니다.
수행 완료와 검색 결과의 별도 기록
작업 완료는 합의한 산출물을 제출하고 승인·반영 상태를 기록했는지에 따라 판단합니다. 실제 검색 결과를 보고하는 경우에는 관측한 서비스, 질문 조건, 대상, 관측 시점을 함께 남깁니다. 산출물 제출 기록과 검색 결과 기록은 목적이 다르므로 같은 완료 항목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AI 답변 인용이나 노출을 약속했다는 이유만으로 대행 구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회사가 요구할 것은 수행 대상에 대한 근거와 처리 내역이며, 관측하지 않은 결과는 보고서에서 제외합니다. 검색 결과를 수집하지 않은 업무라면 제출 문서에 해당 관측을 수행하지 않았다고 명시합니다.
공통 요청의 대상별 예외 처리
본사에서 승인한 공통 요청도 모든 운영 대상에 곧바로 적용하지 않도록 예외 처리 기준을 마련합니다. 특정 지역에서 아직 공개하지 않은 내용이나 별도 약정을 적용하는 자료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해당 부서가 적용 가능 여부를 회신하게 합니다. 대행사는 예외를 임의로 해소하지 않고 적용 보류 사유와 회사의 결정 내용을 기록합니다.
예외가 발생하면 공통 문서 전체를 수정할지 해당 대상의 별도 문서를 만들지 회사가 결정합니다. 별도 문서를 선택한 경우에는 적용 대상과 사용 조건을 기재해 다음 작업에서 혼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후 공통 자료를 갱신할 때도 예외 문서를 함께 변경할 필요가 있는지 담당 부서에 요청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행사 제안서의 전담 인력 명단은 어떻게 판단합니까?
이름과 직책만으로 수행 능력을 판단하지 않고, 각 사람이 맡는 작업과 회사의 요청에 응답할 책임을 묻습니다. 회사는 부재 시 대체 연락 담당자와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안을 전달하는 방법도 협의합니다. 제안서에 많은 인원이 기재되어 있어도 실제 업무 참여 범위가 불명확하면 역할 설명을 요청합니다.
대행 업무에 계열사 자료를 포함하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그룹 소속이라는 이유만으로 계열사 자료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의뢰 회사는 해당 자료를 사용할 권한과 외부 전달 허용 여부를 계열사 담당자에게 묻습니다. 대행사에는 허용된 자료와 사용 조건을 전달하고, 미합의 자료를 먼저 분석하도록 요청하지 않습니다.
번역 업무를 별도 업체가 맡으면 어떻게 협업합니까?
회사는 번역 요청에 사용할 원문과 용어 자료를 정하고, 번역 결과의 오류를 누구에게 전달할지 협의합니다. 대행사와 번역 업체 사이에 직접 전달을 허용할 경우에는 공유 가능한 자료의 범위도 명시합니다. 번역 중 원문 의미에 관한 질문이 생기면 회사의 내용 책임자가 답하도록 정합니다.
긴급한 회사 정보 수정은 정기 보고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회사가 긴급 수정으로 판단한 정보는 별도의 요청 절차로 처리하도록 협의할 수 있습니다. 긴급 요청의 조건, 연락 담당자, 요청 접수 후 처리 가능 여부를 알리는 방법을 미리 문서화합니다. 정기 보고에는 긴급 처리 내역을 포함하되, 긴급 요청만으로 통상 업무 전체가 변경되는 것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사이트를 운영하면 기존 의뢰에 자동 포함됩니까?
새 사이트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기존 대행 범위에 자동 포함되는 것으로 전제하지 않습니다. 회사가 추가 요청을 전달하면 대행사는 필요한 업무와 기존 대상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합니다. 양측이 수행 범위 변경을 합의하기 전까지는 기존 의뢰와 추가 요청의 처리 상태를 따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