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평가 기록과 공개 후기의 목적
대행 종료 뒤 내부 평가는 확인된 수행 사실과 담당자의 판단 근거를 연결해 남기는 방식이 좋습니다. 공개 후기는 게시처의 계약 관계 관련 제한과 대가성 공개 조건을 따로 확인해 게시 여부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 기록을 그대로 공개하지 말고, 두 문서의 독자와 사용 목적부터 나눕니다.
내부 평가는 회사가 맡긴 업무를 어떻게 수행했는지 기록하고 다음 의뢰의 조건을 정하는 데 사용합니다. 공개 후기는 외부 독자가 대행사의 서비스를 판단할 때 참고할 수 있으므로, 개인적인 만족감만으로 전체 서비스의 품질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평가를 시작하기 전에 내부 의사결정에 필요한 문서인지, 외부 공개를 전제로 한 문서인지 표시합니다.
내부 평가 항목은 계약에서 맡긴 업무와 연결합니다. 보고서가 읽기 쉬웠는지 같은 담당자의 판단도 남길 수 있지만, 제출 사실과 사용 경험을 같은 문장에 섞지 않습니다. 대표는 평가 문장만 읽고 결론을 승인하기보다, 그 판단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무엇인지 함께 대조합니다.
| 내부 평가 항목 | 확인된 수행 사실과 자료 | 담당자 판단과 미확인 사항 |
|---|---|---|
| 콘텐츠 납품 | 계약상 대상과 실제 전달 파일 | 요청 목적에 맞는지와 사용하지 못한 이유 |
| 수정 요청 처리 | 요청 내용과 회신 및 수정본 | 요청 반영 정도와 판단이 어려운 부분 |
| 업무 보고 | 제출 보고서와 설명 기록 | 의사결정에 활용한 내용과 설명이 부족한 부분 |
| 업무 소통 | 합의 내용과 담당자 간 연락 기록 | 진행 중 불편했던 이유와 회사 측 영향 |
표에는 실제 보유한 자료만 기재하고, 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수행하지 않았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해당 항목을 미확인으로 표시한 뒤 평가에 반영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합니다. 내부 평가에서 사용한 표현이 강할수록 판단의 대상과 이유를 좁혀 기재합니다.
수행 사실과 만족도 판단의 연결
수행 사실은 전달 여부, 반영 내용, 설명 기록처럼 자료로 대조할 수 있는 내용을 뜻합니다. 담당자의 판단은 그 업무가 회사의 운영에 얼마나 적합했는지에 관한 의견입니다. 보고서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내용이 충분했다고 평가하거나, 만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납품 사실을 지우지 않습니다.
회사가 요청을 변경했거나 승인에 필요한 자료를 늦게 전달했다면, 해당 조건도 판단 근거에 포함합니다. 대행사의 처리 내용과 회사의 대응을 함께 기록해야 평가 대상 업무의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원인을 가리기 어려운 항목은 책임을 단정하는 문장 대신 자료에서 드러난 차이와 남은 의문을 기재합니다.
평가 담당자는 최종 문장마다 어떤 자료를 근거로 삼았는지 연결하고, 대표는 다음 의뢰 조건에 반영할 의견을 선택합니다. 의견이 다르면 하나의 결론으로 억지로 합치지 않고 각 의견의 이유를 남깁니다. 이렇게 작성한 기록은 외부 공개용 후기와 별도로 보관합니다.
평가 자료 준비와 게시 판단 순서
담당자는 내부 평가를 마친 뒤 공개가 필요한 내용만 추립니다. 공개 예정 문장이 실제 경험을 벗어나지 않는지 정리한 다음 게시처 정책과 대가성 조건을 차례로 확인합니다. 후기 작성 요청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게시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 평가 목적을 정하고 계약상 업무 목록, 전달 파일, 수정 요청 기록, 보고서와 소통 기록을 모읍니다. 각 자료가 어떤 평가 문장을 뒷받침하는지 연결합니다.
- 공개할 문장을 별도로 작성하고 게시처를 정합니다. 계약 관계에 관한 제한과 공개하려는 내용의 허용 조건을 정책에서 찾습니다.
- 후기와 관련해 받은 혜택이나 약속된 대가를 정리합니다. 경제적 이해관계를 공개해야 하는 맥락인지 판단하고, 게시처에서 허용하는지도 따로 대조합니다.
- 대표 또는 회사가 지정한 승인 담당자가 게시 여부를 결정합니다. 게시하지 않기로 한 경우에도 그 이유와 판단에 사용한 정책 내용을 기록합니다.
준비 자료에는 대행료 결제 내역과 후기 작성 조건도 포함합니다. 회사가 대행 서비스를 구매하며 지급한 비용과, 후기를 작성하는 조건으로 회사가 받은 혜택은 돈이 이동하는 방향과 목적이 다릅니다. 담당자는 이를 한 항목으로 합치지 않고 각각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 공개 예정 내용과 게시처 | 계약 관계·대가성 확인 | 정책 확인 결과와 게시 판단 |
|---|---|---|
| 구글 지도에 남길 이용 후기 | 종료한 대행 계약과 관련 관계 | 이해관계 충돌 제한에 해당하는지 판단 |
| 회사 채널의 경험 공유 | 후기 조건으로 받은 혜택과 약속 | 채널 정책과 표시·광고 맥락을 각각 검토 |
| 대행사 홍보에 사용할 추천 문구 | 사용 요청 내용과 경제적 이해관계 | 표현의 사용 범위와 공개 조건을 검토 |
| 게시처를 정하지 않은 평가문 | 공개하려는 관계 정보와 대가 내역 | 게시처가 정해질 때까지 공개 승인 보류 |
표의 결과란에는 허용 여부만 기재하지 말고 판단에 사용한 정책과 검토 시점도 남깁니다. 내용의 진실성, 경제적 이해관계의 표시, 게시처의 허용 여부는 각각 판단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한 항목을 충족했다는 이유로 나머지 항목도 충족했다고 처리하지 않습니다.
작성과 승인 책임의 분담
실제 업무를 관리한 담당자가 경험과 자료를 정리하고, 공개 승인 담당자는 외부 독자가 받아들일 의미를 검토합니다. 대행사가 문구를 제안했다면 원래 평가 내용과 달라진 부분을 대조합니다. 표현을 매끄럽게 다듬는 과정에서도 평가 대상 업무나 불만의 이유를 삭제하지 않습니다.
승인본에는 게시처와 공개할 문장을 함께 기록합니다. 다른 채널에서 재사용할 때는 기존 승인에 의존하지 않고 새 게시처의 조건을 적용합니다. 회사는 실제 게시된 문장이 승인본과 같은지 대조한 뒤 기록을 마무리합니다.
이전 계약 관계와 후기 제한
구글 지도 정책은 현재의 관계뿐 아니라 이전의 계약·고용·자문 관계도 이해관계 충돌에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GEO 대행 계약이 종료됐다는 사실만으로 구글 지도 후기의 제한 사유가 사라졌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사 담당자는 종료일보다 자신과 대행사 사이의 관계가 해당 정책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검토해야 합니다.
구글 지도 정책은 서비스에 관한 거짓 진술과 다른 사용자의 결정을 오도하는 사실 왜곡이나 생략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공개 문장에서 회사가 추가로 요청한 업무를 원래 계약에 포함된 업무처럼 표현하거나, 조건부 대응을 무조건적인 거절처럼 서술하지 않습니다. 평가의 방향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독자의 판단에 영향을 주는 조건을 남겨야 합니다.
계약 관계를 문장에 밝혔다고 해서 구글 지도에서 게시가 허용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관계 공개는 내용의 투명성과 관련된 조치이고, 이해관계 충돌 제한은 게시 가능성을 판단하는 별도의 조건입니다. 정책 적용이 불명확하면 담당자가 임의로 허용 결론을 내리지 않고 게시를 보류합니다.
대가성 공개와 추천 문구의 사용
추천·보증 관련 심사지침은 표시·광고에 사용되는 경험이 실제 경험에 부합해야 하며, 광고주가 원래 내용을 재구성해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합니다. 내부 평가를 대행사의 홍보 문구로 전달할 때는 광고에 쓰일 표현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담당자는 특정 업무에 대한 만족이 대행 서비스 전체의 추천으로 확대되지 않았는지 판단합니다.
심사지침은 추천 내용이나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제적 이해관계를 공개하도록 설명합니다. 후기 작성과 연결된 할인이나 상품권 등의 혜택이 있다면, 담당자는 그 조건을 숨기지 않고 해당 추천의 맥락에서 공개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경제적 이해관계를 표시하는 방법을 정했더라도 게시처의 제한을 통과한 것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이 심사지침을 내부 업무 평가의 작성 규칙으로 그대로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회사 밖에서 추천·보증 형식의 표시·광고로 쓰이는지에 따라 적용 맥락을 가립니다. 대행사가 평가문을 홍보에 사용하려 한다면 회사는 사용 목적과 최종 표현을 받은 뒤 허락할 범위를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행사에도 내부 평가서 전체를 전달해야 합니까?
내부 평가서 전체를 전달하는 것을 기본 절차로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설명이 필요한 업무 항목이나 사실관계에 관한 질문만 별도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다음 의뢰 계획과 내부 담당자 의견까지 공유할지는 평가서의 사용 목적과 정보 범위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업무 담당자가 퇴사했다면 누가 평가를 작성합니까?
기록을 이어받은 담당자가 자료로 뒷받침할 수 있는 범위에서 작성합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은 내용을 자신의 경험처럼 서술하지 않고, 남아 있는 보고서와 연락 기록에서 알 수 있는 사실로 한정합니다. 당시 담당자의 의견을 인용할 필요가 있다면 그 의견의 출처와 사용 가능 범위를 먼저 정합니다.
회사 이름 대신 개인 이름으로 후기를 남겨도 됩니까?
게시 명의를 개인으로 변경해도 실제 계약 관계나 경제적 이해관계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회사 업무를 수행하며 얻은 경험을 개인의 독립적인 이용 경험처럼 표현하지 않습니다. 개인 명의의 공개가 회사의 입장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도 게시 승인 때 함께 판단합니다.
대행사가 평가 의견에 답하면 기록을 수정해야 합니까?
반론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판단을 삭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새 자료가 기존 수행 사실을 정정하는지, 같은 사실에 대한 의견 차이인지 먼저 가립니다. 사실이 달라졌다면 관련 문장을 고치고, 의견 차이가 남는다면 대행사의 설명과 회사의 판단 이유를 각각 기록합니다.
공개한 후기의 댓글에도 회사가 답변해야 합니까?
댓글 응답 여부는 게시를 승인할 때 담당자와 함께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내부 자료나 다른 관계자의 정보를 추가 공개하지 않도록 응답 범위를 정합니다. 댓글로 새로운 평가를 더한다면 기존 문장과 별도로 사실 근거와 게시처 조건을 검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