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원자료의 대상과 판단 기준
보고 원자료 제공 조항은 요약 보고서와 별도로 넘길 자료를 정의하는 방식으로 설계합니다. 보고 수치와 연결되는 조회 조건, 값 처리 설명, 전달 및 누락 보완 의무를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문구로 합의합니다.
‘보고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라는 표현만으로는 회사가 받을 대상을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보고 항목별로 어떤 파일이나 기록이 수치의 바탕인지 대행사에 묻고, 실제 전달 가능한 자료명을 목록에 기재합니다. 대행사가 설명용으로 다시 만든 요약표와 보고 당시 내려받은 자료를 같은 이름으로 적지 않습니다.
보고 원자료는 서비스에서 내보낸 자료와 대행사가 수행한 관측의 기록으로 나누어 정의합니다. 내보내기 자료에는 어떤 보고 화면에서 추출했는지를 남기고, 관측 기록에는 보고에 사용한 결과를 찾을 수 있는 식별 정보를 남깁니다. 회사가 요구할 범위는 서비스 내부 데이터 전체가 아니라 합의한 보고 수치의 바탕이 된 자료입니다.
| 보고 항목 | 제공할 원자료 | 함께 남길 조회 조건 | 제공 불가 항목과 대체 자료 |
|---|---|---|---|
| 검색 클릭수·노출수 | 해당 차트와 표의 내보내기 파일 | 대상 사이트·기간·검색 유형 | 추출할 수 없는 항목명과 사유 기록 |
| 검색어별 보고 수치 | 보고에 사용한 검색어별 데이터 파일 | 측정기준·적용 필터·조회 시점 | 표가 없는 경우 관련 화면과 설명 |
| 페이지별 보고 수치 | 보고에 사용한 페이지별 데이터 파일 | 대상 페이지·집계 조건·조회 시점 | 제공 가능한 범위의 대체 기록 |
| AI 검색 관측 결과 | 합의한 관측의 결과 기록 | 사용 서비스·실행 시점·질문 식별 정보 | 보존하지 못한 항목과 남아 있는 기록 |
이 목록은 보고 수치를 새로 정하는 용도가 아니라 이미 보고하기로 한 항목에 전달 대상을 연결하는 용도입니다. 대체 자료를 적을 때는 원자료와 같은 내용을 담는지, 일부만 설명하는지를 함께 표시합니다. 대체 자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빠진 항목의 제공 의무가 자동으로 없어지는 문구는 피합니다.
공유 링크와 파일 전달의 차이
구글은 서치 콘솔의 공유 링크가 보고서의 현재 화면에 접근하도록 허용하며, 다른 페이지 접근이나 속성·계정 작업까지 허용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회사는 링크 열람과 파일 수령을 별개의 전달 방식으로 계약 목록에 기재합니다. 링크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내보내기 파일까지 받았다고 처리하지 않습니다.
구글은 여러 보고서에서 차트와 표 데이터를 내려받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대행사는 합의한 대상이 실제로 내려받기 가능한지 계약 전에 시험하고, 링크만 제공할 항목과 파일까지 전달할 항목을 표시합니다. 회사가 보고 당시 자료를 자체 보관해야 한다면 해당 항목의 파일 전달 여부를 명시합니다.
자료 목록을 계약 문구로 옮기는 순서
마케팅 담당자는 보고 항목 목록, 현재 받을 수 있는 자료의 견본, 회사의 자료 수령 경로를 준비합니다. 실제 수치가 들어간 견본을 공유하기 어렵다면 항목명과 파일 구성을 설명한 목록으로 협의를 시작합니다. 대행사는 추출 가능한 자료와 별도로 작성해야 하는 설명을 각각 표시합니다.
- 제공 대상을 정의합니다. 회사와 대행사는 앞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자료명을 정하고, 각 자료가 어느 보고 항목에 대응하는지 목록에 연결합니다.
- 조회 조건과 전달 방식을 명시합니다. 대행사는 보고에 사용한 조회 조건을 남길 위치를 정하고, 파일 전달 또는 링크 제공 여부를 항목별로 기재합니다.
- 수령 확인과 누락 보완을 합의합니다. 양측은 전달 담당자, 수령 기록, 빠진 자료를 알리는 경로와 보완 기한을 계약 문구의 빈칸에 기재합니다.
조항에는 ‘대행사는 별첨 자료 목록에 명시한 보고 원자료를 요약 보고서와 별도로 회사에 제공한다’라는 문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 ‘각 자료에는 대응하는 보고 항목과 조회 조건, 추출 또는 관측 시점, 적용한 값 처리 설명을 함께 기재한다’라고 연결합니다. 별첨의 자료명과 본문의 의무가 서로 다른 범위를 가리키지 않도록 양측이 최종 목록을 대조합니다.
| 조항 구성 요소 | 합의할 문구의 빈칸 | 이행 확인 자료 | 누락 시 보완 방식 |
|---|---|---|---|
| 제공 대상 | 자료 목록명·보고 항목 식별명 | 목록과 전달 자료의 대응 내역 | 빠진 항목을 지정해 재전달 |
| 조회 조건과 값 처리 | 조건 기재 위치·설명할 처리 항목 | 조건 기록과 처리 설명서 | 조건 추가 또는 설명 정정 |
| 전달 방식 | 파일·링크 여부와 전달 경로 | 파일 목록 또는 링크 전달 기록 | 합의한 방식으로 다시 제공 |
| 수령과 보완 | 전달 담당자·통지 경로·보완 기한 | 수령 회신과 보완 완료 기록 | 미완료 항목 및 후속 일정 통지 |
수령 기록과 보완 의무의 문구
수령 조항에는 ‘회사는 전달 목록과 수령 자료를 대조하여 누락 항목을 합의한 경로로 통지하고, 대행사는 합의한 기한까지 보완 자료를 제공한다’라는 문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제공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사유와 대체 자료를 서면으로 알리고 회사와 처리 방식을 합의하도록 추가합니다. 불가능하다는 통지만으로 해당 항목을 완료 처리하지 않도록 문구를 정합니다.
파일을 받았다는 회신과 보고 내용에 동의한다는 의사 표시는 따로 기록합니다. 수령 회신에는 전달 목록 중 받은 자료와 아직 받지 못한 자료를 표시하면 됩니다. 이 조항의 완료 기록은 원자료 전달의 이행 여부에 한정하며, 보고 수치의 해석까지 승인한 것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내려받기 값의 처리 설명
내보낸 파일의 값이 화면 표시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료 제공 의무에 처리 설명을 포함합니다. 구글은 서치 콘솔에서 사용할 수 없거나 숫자가 아닌 상태를 나타내는 기호가 다운로드 데이터에서는 숫자 값으로 변환된다고 안내합니다. 담당자는 해당 상태를 실제 발생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원래 표시의 의미와 변환 여부를 함께 요구합니다.
대행사가 내려받은 뒤 열 이름을 변경하거나 일부 행을 제외하고 여러 자료를 합쳤다면 그 작업도 설명 대상에 포함합니다. 계약 문구에는 ‘대행사가 전달 자료를 가공한 경우 변경한 항목과 처리 이유를 기재하고, 제공 가능한 가공 전 파일을 함께 전달한다’라고 적을 수 있습니다. 가공 전 파일을 제공할 수 없다면 대행사가 설명할 범위를 자료 목록에서 지정합니다.
빈칸, 사용할 수 없는 값, 관측하지 않은 항목을 같은 뜻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상태를 설명하는 표기 규칙을 정하고, 보고에 사용하지 않은 값을 임의로 채워 넣지 않도록 합의합니다. 회사는 누락을 보완하는 작업과 존재하지 않는 결과를 새로 만드는 작업을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총계 불일치와 자료 누락의 판별
차트 총계와 표의 합계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파일 누락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구글은 서치 콘솔의 차트와 표가 데이터를 묶는 기준에 따라 서로 다른 총계를 표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대행사에는 보고 수치가 차트와 표 중 어느 자료에서 나온 것인지 표시하도록 요구합니다.
회사는 전달 목록에 적힌 자료 자체가 없는 경우와 자료는 있지만 집계 기준이 다른 경우를 나누어 처리합니다. 전자는 재전달 대상으로 통지하고, 후자는 해당 수치의 출처와 집계 설명을 요청합니다. 보고 수치에 맞추려고 원자료 값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불일치를 해소하지 않습니다.
구글은 최신 데이터가 아직 수집 중인 상태라면 이후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전달 당시 자료와 나중에 다시 추출한 자료가 다르면, 대행사는 어느 파일을 보고에 사용했는지 표시합니다. 재추출 파일을 추가하더라도 처음 전달한 파일을 조용히 대체하지 않도록 기록 방식을 합의합니다.
다른 고객 정보가 섞인 자료의 처리
대행사가 여러 고객의 기록을 함께 관리한다면 회사 관련 부분만 분리해 전달하도록 정합니다. 전체 관리 파일의 제출을 요구하기보다 합의한 보고 항목에 대응하는 기록을 추출하도록 문구를 작성합니다. 다른 고객 정보의 보호를 이유로 회사 관련 기록까지 모두 제외하지 않도록 제공 가능한 범위를 협의합니다.
민감한 내용을 가린 자료를 전달할 때는 가린 항목명과 사유를 함께 남기도록 합니다. 가림 처리로 보고 수치의 출처를 찾을 수 없게 된다면 별도의 대응 목록을 요구합니다. 회사 담당자는 필요한 설명이 유지되는지 판단하고, 공개하기 어려운 정보의 수집을 추가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고서에서 사용하지 않은 자료도 모두 받아야 합니까?
사용하지 않은 자료까지 일괄 제출하도록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향후 활용할 자료가 있다면 원자료 조항에 막연히 포함하기보다 별도의 제공 대상으로 명명합니다. 대행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특정할 수 있도록 요청 목적과 대상 항목을 함께 기재합니다.
회사에서 받은 원자료를 외부에 공개해도 됩니까?
외부 공개 여부는 자료의 이용 조건과 포함된 정보에 따라 판단합니다. 회사는 공개하려는 항목에 비공개 정보나 이용 제한이 있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외부 발표에 사용할 계획이 있다면 공개 가능 범위와 필요한 가림 처리를 사전에 협의합니다.
원자료를 회사 분석 도구에 넣어도 됩니까?
회사 내부에서 재분석할 목적이 있다면 그 용도를 대행사에 알리고 이용 범위를 합의합니다. 파일을 분석 도구에 넣는 과정에서 외부 저장이 발생하는지도 회사가 조사해야 합니다. 단순한 수령과 외부 서비스로의 전송을 같은 행위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원자료에 설명이 추가되면 파일명을 변경해야 합니까?
자료 값은 그대로이고 설명만 추가됐다면 파일명을 반드시 변경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설명 문서가 어느 파일에 적용되는지 식별할 수 있는 표시는 필요합니다. 회사의 저장 방식에 따라 파일 식별명과 설명의 수정 이력을 연결해 관리합니다.
전달한 원자료의 오류를 뒤늦게 발견하면 어떻게 합니까?
대행사는 오류가 있는 파일과 영향받는 보고 항목을 지정해 회사에 알리도록 합의합니다. 정정 자료에는 변경 이유와 이전 자료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설명하게 합니다. 회사 담당자는 이미 내부에 배포한 자료가 있다면 정정 안내를 해당 수신자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