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 재확인 권리와 협조 의무의 문구
관측 결과의 제삼자 재확인 권리는 계약 협의 항목으로 제안할 수 있습니다. 재확인자에게 허용할 자료·접근 범위와 대행사의 협조 의무, 결과가 다를 때의 확인 절차를 적되 동일한 결과의 재현이나 조항의 법적 효력까지 보장하지 않아야 합니다.
회사가 원하는 권리는 외부 전문가에게 보고서의 판단 근거를 다시 확인하도록 요청하는 권리입니다. 대행사가 어떤 자료를 전달하고 어떤 질문에 답할지 정하지 않으면, 요청 권리를 적더라도 실제 재확인을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계약 협의에서는 회사의 요청 방식과 대행사의 대응 작업을 연결하고, 실행 조건은 부속 목록으로 명시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 제삼자 재확인 조항의 항목 | 협의용 문구 예시 | 별도로 합의할 조건 |
|---|---|---|
| 요청 권리와 대상 | 회사는 합의한 관측 결과에 대해 지정한 제삼자의 재확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대상 보고서, 요청 사유, 요청 창구 |
| 자료와 접근 | 대행사는 부속 목록에 명시한 자료를 전달하고 허용된 열람 절차에 협조합니다. | 파일 목록, 접근 대상, 제외 정보 |
| 외부 전문가와 비용 | 외부 전문가는 합의한 사용 목적과 비밀유지 조건을 따르며 비용은 별도 합의에 따릅니다. | 지정 절차, 이해관계, 비용 승인 방식 |
| 불일치 설명 | 결과가 다르면 양측은 관측 조건과 집계 기준을 대조하고 차이의 원인과 미해결 사항을 기록합니다. | 설명 담당자, 회신 기한, 추가 작업 승인 |
표의 문구는 계약 협의를 위한 예시이며, 대행사의 수락 의무나 문구의 법적 효력을 판정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대표와 마케팅 담당자는 계약 본문에 요청 권리를 명시하고, 자료 목록과 대응 조건이 그 조항에 연결되도록 협의합니다. 서명 전에는 계약 전체와 충돌하는 표현이 없는지 법률 전문가에게 검토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 열람과 계정 접근의 차이
보고서를 전달받는 권한과 계정에서 직접 조회하는 권한은 별도로 정해야 합니다. 구글 서치 콘솔 도움말은 보고서 공유가 현재 보고서 화면에 대한 접근만 허용하며, 다른 페이지 접근이나 속성·계정 작업 권한은 부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외부 전문가가 조회 조건을 직접 변경해야 한다면 보고서 공유만으로 필요한 작업이 가능한지 회사가 먼저 판단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고객센터는 계정 수준에서 추가한 사용자의 권한이 해당 계정의 모든 속성에 적용되고, 속성 수준에서 추가한 사용자는 해당 속성에만 접근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상위 수준에서 부여한 권한을 하위 수준에서 더 낮게 제한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회사의 계정 관리자는 재확인에 필요한 대상이 특정 속성인지 전체 계정인지 정하고 기존 권한까지 대조해야 합니다.
계약의 제삼자 재확인 권리는 플랫폼의 접근 권한을 자동으로 생성하지 않습니다. 계약 담당자는 자료 전달을 승인하는 사람과 계정 권한을 조정하는 사람을 각각 명시합니다. 대행사가 관리하지 않는 계정까지 접근을 약속하는 문구는 실제 권한 보유자의 협조 조건과 연결해야 합니다.
검토 대상 지정과 준비 자료
실행 순서는 검토 대상과 담당자 지정, 자료·접근 범위와 협조 조건 합의, 불일치 절차 문서화로 정합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원하는 결론부터 요청하기보다 다시 검토할 보고서와 의문이 생긴 항목을 먼저 특정합니다. 범위를 좁혀야 대행사와 외부 전문가가 필요한 작업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
- 회사는 대상 보고서의 이름과 버전, 관측 항목, 의문 사항을 정리하고 외부 전문가와 내부 연락 담당자를 지정합니다.
- 회사와 대행사는 전달할 자료, 허용할 조회 작업, 설명 담당자, 회신 기한을 정하고 외부 전문가의 사용 목적과 비밀유지 조건을 합의합니다.
- 양측은 결과가 다를 때 요청할 설명 자료, 추가 작업의 승인 절차, 비용 부담과 종료 기록을 문서화합니다.
담당자는 대상 보고서, 기존 관측 조건 기록, 계정 관리 담당자 목록, 외부 전문가의 소속과 업무 범위를 준비합니다. 자료 사용 목적은 재검토에 필요한 범위로 작성하고, 별도 활용이나 외부 공개 여부는 추가 협의 대상으로 명시합니다. 비밀유지 조건에는 자료를 받을 사람과 보관·반환·삭제 방식이 포함되도록 요청합니다.
검토 경로별 허용 범위
검토 경로는 필요한 작업에 따라 선택하며, 모든 경로를 한꺼번에 허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 표에서 적합한 경로를 선택한 뒤 대상 자료와 관측 조건을 부속 목록에 기재합니다. 특정 경로로 판단할 수 없는 항목은 의뢰 범위에서 제외하거나 다른 경로의 승인 조건을 추가합니다.
| 검토 경로 | 열람·작업 가능 범위 | 불일치 때 확인할 자료 |
|---|---|---|
| 보고서와 파일 전달 | 전달한 자료의 계산과 설명을 대조하며 계정 작업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 파일 버전, 추출 조건, 항목 설명 |
| 서치 콘솔 보고서 공유 | 공유된 현재 보고서 화면에 접근하며 다른 페이지와 계정 작업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 공유 당시 기간, 필터, 측정기준 |
| 승인한 계정 접근 | 부여한 권한과 계약에서 허용한 작업 범위 안에서 조회합니다. | 대상 속성, 권한 상태, 조회 조건 |
| 새로운 관측 수행 | 별도 합의한 조건으로 새 기록을 만들며 기존 기록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 관측 시점, 실행 조건, 기존 기록 |
비용 문구에는 외부 전문가의 보수와 대행사의 자료 정리·설명 작업 비용을 따로 기재합니다. 추가 추출이나 새로운 관측이 필요하면 작업 내용과 비용 부담을 승인한 뒤 착수하도록 정합니다. 제삼자 검토 요청만으로 유료 작업까지 모두 승인한 것으로 처리하지 않도록 계약 담당자가 승인 창구를 명시합니다.
불일치 원인과 설명 기록
결과가 다르면 먼저 같은 기록을 재계산한 것인지, 다른 시점에 새로 관측한 것인지 가려야 합니다. 전자는 전달 자료와 처리 과정을 대조하는 작업이고, 후자는 관측 조건의 차이까지 설명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담당자는 의뢰서에 어느 작업을 요청했는지 기재해 서로 다른 결과를 곧바로 오류로 판정하지 않도록 합니다.
구글 서치 콘솔 도움말은 검색 결과가 사용자의 시간, 장소, 기기와 최근 기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보고서의 검색어를 다시 입력한 결과만으로 기존 보고서가 틀렸다고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이 설명은 구글 검색 결과에 관한 것이므로, 다른 AI 서비스의 관측에 그대로 적용하는 규칙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같은 보고서 안에서도 어떤 값을 대조했는지 기록해야 합니다. 구글 서치 콘솔 도움말은 차트와 표의 총계가 집계 방식 때문에 다를 수 있고, 최신 예비 데이터는 수집 중이어서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외부 전문가는 차트 총계와 표의 합계를 대조했는지, 같은 측정기준을 사용했는지, 데이터 상태가 달랐는지를 설명 요청에 포함합니다.
설명 회신과 미해결 항목의 처리
협의용 문구는 “불일치가 발견되면 회사는 차이가 발생한 항목과 사용 자료를 전달하고, 대행사는 합의한 기한 안에 적용 조건과 처리 과정을 설명합니다”처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원인을 특정하지 못한 항목은 미해결 상태로 기록하고 추가 자료와 작업의 필요성을 별도 협의합니다”라는 문장을 제안합니다. 이 문구는 원인 설명을 요청하는 절차이며, 동일 결과를 다시 만들어 낼 의무를 약속하는 표현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회신 기록에는 불일치 항목, 각자가 사용한 자료, 차이의 설명, 합의 여부, 다음 담당자를 기재합니다. 계산 오류가 확인되면 대행사는 수정 대상과 수정본의 범위를 설명하고 회사는 수령 기록을 남깁니다. 원인이 확정되지 않았는데도 외부 전문가의 의견이나 대행사의 답변만으로 완료 처리하는 방식은 피합니다.
외부 전문가의 이해관계와 판단 한계
외부 전문가가 후속 대행 계약의 후보라면 판단 업무와 영업 제안의 범위를 따로 정해야 합니다. 회사는 결과 문서에 근거가 있는 지적과 추가 업무 제안을 나누어 기재하도록 요청합니다. 기존 대행사를 교체하라는 의견만으로 의뢰한 작업이 완료됐다고 처리하지 않습니다.
외부 전문가의 경력 소개만으로 모든 관측 자료를 해석할 수 있다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의뢰 전에 사용할 자료 형식과 판단할 항목을 전달하고, 해석할 수 없는 항목을 명시하도록 요청합니다. 결과 문서에서도 판단 가능한 범위와 의견을 유보한 범위를 나누어 회사의 계약 판단 자료로 사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계약 이후 외부 전문가를 변경해도 됩니까?
변경을 요청할 수 있지만 기존 합의가 새 전문가에게 그대로 적용되는지는 계약 문구에 따라 협의해야 합니다. 회사는 변경 사유와 새 담당자의 소속, 수행 업무를 전달하고 지정 승인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전 담당자가 받은 자료의 처리 상태도 함께 기록합니다.
대행사가 외부 전문가 지정을 거절하면 어떻게 합니까?
먼저 특정 인물에 대한 이견인지 제삼자 검토 자체에 대한 이견인지 설명을 요청합니다. 이해관계나 자료 보호 문제라면 다른 전문가 지정 등 대안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 합의하지 못한 상태를 요청 권리가 확보된 것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외부 전문가에게 계정 비밀번호를 전달해야 합니까?
공용 비밀번호 전달을 자료 열람의 기본 절차로 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계정 관리자는 사용 서비스에서 개별 사용자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지 판단하고 적합한 접근 방식을 정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구글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사용자를 추가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계약 종료 후에도 제삼자 검토를 요청할 수 있습니까?
종료 이후의 요청까지 원한다면 요청 가능한 시점과 대상 자료를 별도로 협의해야 합니다. 계약 중 사용할 수 있던 접근 권한이 종료 후에도 유지된다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종료 후 설명 대응이 필요할 경우 연락 창구와 자료 보관 조건도 계약 협의에 포함합니다.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대행사에 전부 전달해야 합니까?
개인적인 평가나 후속 계약 제안까지 모두 전달하도록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행사가 답해야 할 불일치 항목과 그 판단에 사용한 근거를 추려 전달하는 방식을 협의합니다. 근거를 전달할 수 없는 의견은 설명을 요구하는 확정 지적과 따로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