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와 처리 상태를 연결한 선정 체크리스트
GEO대행사 선정 체크리스트는 업무 약속, 보장하지 못하는 결과, 보고서로 확인할 내용, 결제·해지 조건을 근거 자료와 연결한 계약 전 점검표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각 항목은 확인 완료·추가 질문·미확인으로 표시해 선정 직전에 빠진 질문과 자료를 찾습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상담에서 들은 설명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회사가 맡길 작업 단위로 항목을 작성합니다. 사이트 진단, 콘텐츠 수정, 보고 업무처럼 요청 범위를 나누고, 각 작업에 대해 대행사가 제출할 문서나 결과물을 연결합니다. 대표는 계약을 승인하기 전에 비어 있는 항목이 무엇이며 누가 답을 받아야 하는지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상태표는 설명을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항목을 완료 처리하지 않도록 만듭니다. 답변과 문서가 일치하고 회사가 요구한 조건을 충족하면 완료로 표시합니다. 자료는 있지만 설명이 모호하면 추가 질문으로, 자료를 받지 못했거나 답변이 없으면 미확인으로 기록합니다.
| 점검 항목 | 대행사에 물을 질문 | 요청할 확인 자료 |
|---|---|---|
| 업무 약속 | 어떤 작업을 맡고 어떤 결과물을 제출합니까? | 업무 범위 문서와 결과물 목록 |
| 결과 보장 | 노출 결과와 작업 이행 중 무엇을 약속합니까? | 제안서의 약속 문구와 계약 초안 |
| 보고 내용 | 검색 실적과 AI 답변 관찰을 어떻게 따로 보고합니까? | 보고서 양식과 항목별 설명 |
| 결제·해지 | 결제 시점과 해지 시 공제 조건은 무엇입니까? | 견적서, 결제 안내와 해지 조항 |
표의 질문에 답이 있다는 사실과 계약에 반영됐다는 사실은 따로 기록합니다. 상담 답변이 구체적이어도 계약 초안에서 해당 업무가 빠졌다면 승인 조건은 아직 충족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담당자는 답변을 받은 문서 이름과 해당 부분을 기재해 대표가 같은 근거를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검색 실적과 AI 노출 약속의 판단 범위
검색 실적 보고서는 어떤 검색 활동을 측정했는지 설명하는 자료로 취급합니다. 구글은 AI 개요와 AI 모드에서 발생한 사이트 실적이 서치 콘솔의 전반적인 검색 트래픽에 포함되며 실적 보고서의 웹 검색 유형으로 보고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웹 검색의 클릭수와 노출수만으로 특정 AI 답변에서 해당 회사가 인용됐다고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구글은 요구사항과 권장사항을 충족해도 색인 생성과 콘텐츠 제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선정 담당자는 이 설명을 근거로 대행사가 수행할 작업과 외부 서비스가 결정하는 노출 결과를 따로 기록합니다. AI 노출을 약속한 문구가 있으면 그 문구가 보고서의 어떤 자료로 입증된다는 것인지 묻고, 답변이 검색 실적에만 머물면 해소되지 않은 질문으로 남깁니다.
업무 자료부터 결제 조건까지의 작성 순서
체크리스트는 업무 범위를 먼저 정리한 뒤 결과 약속과 보고 내용을 읽고, 마지막으로 결제·해지 조건을 연결하는 순서로 작성합니다. 대표가 가격만 먼저 승인하면 뒤늦게 발견한 조건을 다시 협의해야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상담 답변, 제안서, 계약 초안을 같은 항목 아래 정리해 문서마다 설명이 달라지는 지점을 표시합니다.
- 업무 약속과 자료를 연결합니다. 회사가 맡길 작업 목록을 준비하고 대행사에 포함 업무, 제외 업무, 제출 결과물을 문서로 요청합니다.
- 결과 보장 문구와 보고 항목을 대조합니다. 회사가 알고 싶은 질문을 전달하고 대행사에 자료의 출처, 대상, 집계 조건과 설명 가능한 범위를 기재하도록 요청합니다.
- 결제·해지 조건과 남은 항목을 정리합니다. 계약 초안과 결제 안내를 받아 비용 발생 시점, 해지 요청 방식, 공제 설명이 서로 일치하는지 점검합니다.
회사 담당자가 준비할 자료는 의뢰할 페이지 목록, 수정 가능한 범위, 내부 승인 담당자와 기존 계약 관련 문서입니다. 대행사가 제시한 업무에 사내 개발이나 콘텐츠 승인이 필요하면 해당 담당자에게 처리 가능 여부를 묻습니다. 내부 협조가 정해지지 않은 작업은 대행사의 답변이 충분해도 바로 착수 가능한 업무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남은 질문을 표시하는 상태표
상태표에는 질문을 보냈다는 기록과 답변을 받은 기록을 혼동하지 않도록 남은 자료를 적시합니다. 아래 표의 상태는 기입 방식이며 특정 업체를 평가한 결과가 아닙니다. 실제 작성할 때는 앞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항목마다 상태를 선택하고, 완료 항목에도 근거 문서의 이름을 기재합니다.
| 점검 항목 | 확인 상태 | 추가 질문과 남은 확인 자료 |
|---|---|---|
| 업무 범위 | 확인 완료 | 업무 목록과 계약 초안의 해당 부분 기재 |
| 결과 약속 | 추가 질문 | 노출 약속의 의미와 수정된 문구 요청 |
| 보고 항목 | 추가 질문 | 각 항목의 출처와 집계 조건 설명 요청 |
| 결제·해지 조건 | 미확인 | 계약 초안과 공제 항목 설명 요청 |
추가 질문은 상대가 문서로 답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 ‘보고가 충분한가’ 대신 ‘이 항목은 어떤 도구에서 가져오며 어느 대상의 결과인가’처럼 묻습니다. 답변을 받을 사람과 재논의할 시점을 함께 기재하면 질문이 전달 과정에서 누락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최종 승인 자료에는 완료 항목의 수보다 계약 판단에 영향을 주는 남은 조건을 먼저 제시합니다. 결제 의무나 해지 공제처럼 대표의 승인이 필요한 조건은 일반 작업 질문과 따로 표시합니다. 대표가 미해결 조건을 수용하기로 했다면 완료로 변경하지 않고, 수용한 내용과 이유를 별도 기록합니다.
계약서 전 결제 요구와 해지 설명
계약서가 없는 상태에서 결제를 요구받으면 결제 요청 자체를 별도 점검 항목으로 기록합니다. 정책브리핑이 전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안내는 계약서를 만들기 전에 카드 정보를 요구하는 행위를 주의 대상으로 설명합니다. 비용을 먼저 결제하면 계약 체결로 간주돼 해지를 요청하더라도 위약금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회사 담당자는 결제 전에 계약 초안을 요청하고, 결제하는 금액이 어떤 업무에 대한 비용인지 문서로 답을 받습니다. 대행사가 예약이나 접수라는 이름으로 비용을 요청해도 그 명칭만으로 계약과 무관한 지출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결제 목적, 환불 조건, 업무 시작과의 관계가 설명되지 않았다면 결제 승인을 보류하고 남은 자료를 요청합니다.
같은 안내는 언제든 해지할 수 있다는 설명에도 이미 진행한 광고 비용이나 위약금을 공제하는 약관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담당자는 해지 가능 여부와 해지 후 돌려받는 금액의 계산 조건을 따로 묻습니다. 계약서에 공제 항목이 있으면 어떤 작업이나 사유에 적용되는지 설명을 요청하고, 상담에서 들은 말과 다른 부분을 기록합니다.
미해결 항목을 완료 처리하는 오류
답변을 받았더라도 요청한 조건에 답하지 않았다면 상태를 변경하지 않습니다. ‘계약 후 설명한다’는 답은 계약 전 판단에 필요한 자료를 받은 것으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담당자는 질문에 대한 답이 없다는 사실과 답변이 예정됐다는 사실을 각각 기록합니다.
항목 안에 서로 다른 조건이 있으면 일부만 충족됐을 때 전체를 완료 처리하지 않습니다. 결제 금액은 정해졌지만 해지 공제 조건이 없는 경우에는 결제와 해지 항목을 나누어 기록합니다. 빠진 조건을 일반적인 안내 문구로 채우지 말고 대행사가 답해야 할 질문을 그대로 남깁니다.
최종 계약 문구가 수정되면 그 변경으로 영향을 받는 항목만 다시 대조합니다. 업무 범위가 줄었는데 결과물 목록이 그대로이거나, 결제 조건이 달라졌는데 해지 설명이 이전 문서를 가리키는 경우를 찾습니다. 문서 간 차이가 해소되기 전에는 이전 상태를 근거로 계약을 승인하지 않습니다.
계약 문서의 적용 관계
제안서와 견적서가 계약의 일부로 적용되는지 명시되지 않으면 해당 문서의 약속이 최종 합의에 포함되는지 대행사에 묻습니다. 회사 담당자는 계약 초안이 가리키는 첨부 문서의 이름과 버전을 기재하고, 실제로 받은 문서와 일치하는지 대조합니다. 문서 제목이 같아도 수정본에서 업무나 비용 조건이 달라졌다면 최종 적용본을 다시 요청합니다.
별도 안내나 운영 정책을 따른다는 문구가 있으면 그 내용을 계약 전에 읽을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이유로 아직 받지 못한 문서까지 읽었다고 처리하지 않습니다. 여러 문서의 내용이 충돌할 때 무엇을 적용하는지도 질문 목록에 추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선정 체크리스트는 누가 최종 승인해야 합니까?
회사는 계약과 결제를 승인할 권한이 있는 사람을 최종 승인자로 정합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질문과 자료를 정리하고, 기술이나 재무 조건은 해당 업무 담당자에게 의견을 받습니다. 최종 승인자가 모든 작업을 직접 판단하기 어렵다면 각 담당자가 답한 범위를 표시해 전달합니다.
대행사에 회사의 내부 체크리스트를 전달해도 됩니까?
답변이 필요한 질문과 제출 자료 목록은 대행사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내부 승인 의견이나 협상 조건까지 모두 공유할 필요는 없으므로 외부 전달용 질문서를 따로 작성합니다. 질문마다 원하는 답변 형태를 명시하면 설명만 받은 항목과 문서를 받은 항목을 관리하기 쉽습니다.
완료 처리한 항목의 자료도 계속 보관해야 합니까?
계약 판단에 사용한 자료는 최종 계약 문서와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일이 교체되거나 공유 권한이 종료될 수 있으므로 회사가 관리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보관합니다. 고객 정보가 담긴 자료는 계약 판단에 필요한 부분만 보관하고 접근 담당자를 제한합니다.
재계약할 때도 선정 체크리스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재계약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이전 계약의 답변을 그대로 완료 처리하지 않습니다. 업무 범위, 담당 주체, 비용 조건과 적용 문서가 달라진 항목을 새로 작성합니다. 기존 문서는 이전 합의의 기록으로 보관하고 재계약 판단에는 최신 문서를 사용합니다.
선정 전에 사이트 계정 비밀번호를 전달해야 합니까?
질문에 답하거나 업무 범위를 설명하기 위해 계정 접근이 꼭 필요한지 먼저 묻습니다. 자료 열람만으로 설명 가능한 단계라면 비밀번호 대신 필요한 자료를 전달하는 방식을 협의합니다.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사내 계정 관리 담당자가 목적과 권한 범위를 정한 뒤 회사 절차에 따라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