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를 찾는 경로와 기록 기준
GEO대행사 후보는 검색·지인 소개·발표나 행사에서 접한 공개 자료를 출발점으로 모으고, 업체의 사이트와 연락처를 확인해 후보 목록으로 정리합니다. 발견 경로와 공식 관계를 내세우는 설명은 GEO 역량의 증거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어디에서 업체를 알게 되었는지 기록한 뒤, 그 업체에 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연락 수단을 찾습니다.
후보를 발견하는 단계에서는 업체 이름을 모으는 일과 업무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일을 나눕니다. 검색 결과에 자주 등장하거나 지인이 이름을 알려줬다는 이유만으로 평가 항목에 좋은 점수를 기재하지 않습니다. 처음 접한 자료에는 업체가 직접 쓴 설명과 소개한 사람이 덧붙인 말이 섞일 수 있으므로, 각각의 출처를 함께 기록합니다.
| 후보 발견 경로 | 찾아볼 자료 | 기록할 정보 |
|---|---|---|
| 검색 | 업체 사이트와 서비스 소개 페이지 | 검색어, 업체명, 연락 수단 |
| 지인 소개 | 소개받은 업체의 사이트와 연락 정보 | 소개 경로, 전달받은 자료, 업체명 |
| 발표·행사 | 공개 발표 자료와 발표자 소속 정보 | 자료 제목, 업체 소속, 사이트 유무 |
목록에는 발견 당시의 설명을 짧게 남기되, 담당자의 추정을 업체의 사실처럼 기재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 페이지가 없으면 ‘GEO 업무를 하지 않음’으로 결론 내리지 않고, 업무 소개 자료를 요청할 대상으로 표시합니다. 사이트와 연락처를 찾지 못한 후보도 이름만 지우기보다 어떤 정보가 부족한지 기록하면 이후 자료가 들어왔을 때 연결하기 쉽습니다.
공개 자료에서 업체로 연결하는 방법
검색에서는 GEO 대행이나 생성형 검색 최적화처럼 의뢰하려는 업무를 나타내는 말을 사용해 업체 사이트를 찾습니다. 정보성 글에서 업체 이름을 접했다면 글의 설명과 서비스 소개를 따로 읽고, 실제 연락을 받는 주체가 누구인지 확인합니다. 검색 결과의 짧은 소개만으로 후보 정보를 완성하지 않고 업체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회사명과 연락 수단을 옮겨 기록합니다.
지인에게 소개를 받을 때는 업체 이름뿐 아니라 사이트와 연락처도 함께 요청합니다. 소개자가 업무를 직접 의뢰했는지에 대한 평가는 뒤로 미루고, 우선 전달받은 이름이 사이트에 표시된 업체와 일치하는지 대조합니다. 발표나 행사에서는 공개 자료에 기재된 소속을 따라 업체 사이트를 찾으며, 발표자 개인의 활동과 회사의 서비스 설명을 혼합하지 않습니다.
구글 검색 센터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 입소문과 오프라인 자료 등 여러 방식으로 사이트를 알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설명은 업체를 접하는 통로가 검색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후보 수집 업무에서는 접한 통로를 기록하되, 그 통로에 등장했다는 사실을 GEO 업무 능력에 대한 평가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발견 기록에서 자료 요청까지의 순서
마케팅 담당자는 발견 경로를 먼저 기재하고, 업체 사이트와 연락처를 확인한 다음 요청할 자료를 정리합니다. 여러 사람이 후보를 전달하는 경우에는 같은 항목을 쓰도록 기록 양식을 공유합니다. 대표는 이 단계에서 후보마다 평가 결론을 요구하기보다 연락 가능한 업체와 추가 정보가 필요한 업체를 가리도록 요청합니다.
- 발견 경로를 기록합니다. 검색에 사용한 말, 소개받은 경위, 공개 발표 자료의 제목 등 후보를 다시 찾는 데 필요한 정보를 남깁니다.
- 업체 사이트와 연락처를 확인합니다. 회사 소개에 적힌 이름과 연락 페이지의 주체를 대조하고, 불일치하는 내용은 추정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 요청할 자료를 기재합니다. GEO 업무 소개, 상담을 진행할 담당 부서, 공식 관계를 주장할 경우 그 범위를 설명하는 자료를 후보별로 정리합니다.
공식 관계를 내세우는 설명은 발견 경로와 다른 항목에 기재합니다. 연락을 받은 사실과 상대가 주장한 자격을 한 문장으로 합치면, 나중에 목록을 읽는 사람이 자격까지 확인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목록의 상태는 자료를 찾았는지와 답변을 기다리는지를 중심으로 표시합니다.
| 후보 식별 정보 | 사이트·연락처 확인 상태 | 공식 관계 주장과 확인할 자료 |
|---|---|---|
| 사이트에 표시된 업체명 | 회사 소개와 연락 페이지의 이름 대조 | 파트너 표시가 있으면 해당 프로그램 설명 |
| 소개받은 업체명과 전달 경로 | 업체가 직접 안내하는 연락 수단 확보 | 소개자가 전한 자격은 업체 자료로 요청 |
| 발표자 소속과 공개 자료 제목 | 발표 자료에서 업체 사이트로 연결 여부 기록 | 행사 참여와 별도 자격 주장 각각 기재 |
| 먼저 연락한 업체명과 담당자 | 사이트 연락처와 연락 주체의 일치 여부 기록 | 관계 기관명, 주장 범위, 근거 자료 요청 |
담당자가 준비할 요청 자료 목록
담당자는 후보에게 연락하기 전에 회사가 의뢰하려는 업무를 짧게 정리합니다. 대상 서비스, 현재 운영하는 사이트, 상담에서 묻고 싶은 내용을 기재하면 업체에 어떤 소개 자료를 요청할지 정하기 쉽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내부 매출 자료나 고객 정보를 모으기보다 공개 가능한 업무 개요를 준비합니다.
후보 목록에는 자료 요청일, 요청 내용, 받은 자료의 제목을 함께 기록합니다. 답변이 도착하면 처음 발견한 자료와 연결하고, 업체가 설명을 변경한 부분은 이전 내용과 따로 남깁니다. 자료를 아직 받지 못했다는 사실은 ‘답변 대기’로 표시하며, 그 상태를 역량 부족이라는 평가로 옮기지 않습니다.
파트너 표시가 설명하는 업무 범위
파트너 표시는 어떤 프로그램과 업무에 관한 자격인지 읽어야 합니다. 구글 광고 고객센터는 구글 파트너를 광고 캠페인 관리와 구글 광고 기술·전문성에 관련된 자격으로 설명하며, 파트너 배지를 사이트와 마케팅 자료에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담당자는 이 설명을 GEO 업무 전반의 자격으로 확장하지 않고, 후보가 표시한 프로그램의 이름과 설명 범위를 기록합니다.
후보가 파트너 배지 옆에 GEO 서비스 소개를 배치했다고 해서 두 내용의 관계가 설명된 것은 아닙니다. 담당자는 배지가 가리키는 업무와 업체가 제안하는 GEO 업무를 각각 기재하고, 서로 연결된다고 주장한다면 그 이유를 자료로 요청합니다. 자격 자료를 받았을 때도 해당 설명이 회사에 관한 것인지 개인에 관한 것인지 구분합니다.
공식 관계를 내세운 연락의 별도 기록
먼저 온 영업 연락은 후보를 접한 경로로 기록하되, 연락한 사람이 주장한 공식 관계는 별도 항목으로 남깁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은 온라인 광고대행 사기 유형으로 플랫폼 관계사나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행위를 안내합니다. 이런 안내를 근거로 모든 영업 연락을 사기로 단정할 수는 없으며, 담당자는 주장 내용을 원문 취지대로 보존하고 관계를 설명하는 자료를 요청합니다.
연락한 업체가 사이트에 적힌 이름과 다른 이름을 사용하면 두 이름의 관계를 묻습니다. 담당자 개인의 서명이나 소개 문구만으로 회사의 공식 관계가 입증되었다고 처리하지 않습니다. 업체가 보낸 설명과 사이트에 기재된 설명이 다르면, 어느 정보가 현재 유효한지 답변을 받은 뒤 목록을 갱신합니다.
공식 관계에 관한 자료가 없으면 후보 목록에 ‘주장 자료 미수신’처럼 현재 상태를 기재합니다. 이미 확인된 사실과 상대의 설명을 분리해 남기면 다음 상담 담당자가 같은 주장을 처음부터 사실로 받아들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수집한 자격 설명은 이후 업무 평가에 전달할 자료이며, 최종 선정 결론으로 작성하지 않습니다.
같은 업체를 중복 기재하는 오류
검색에서 찾은 브랜드명과 행사 자료의 회사명이 달라도 같은 업체일 수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합치지 말고, 사이트의 회사 소개와 연락 정보를 근거로 연결 여부를 판단합니다. 관계가 명확하지 않으면 각각 기록하고 업체에 설명을 요청합니다.
같은 업체로 확인되면 후보 항목은 통합하되 발견 경로는 모두 남깁니다. 여러 경로에서 접했다는 사실을 여러 사람의 추천으로 계산하지 않도록, 각 자료의 출처도 보존합니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와 상담을 받는 회사가 다르면 계약 주체를 추정하지 말고 어느 회사가 의뢰 내용을 받는지 묻습니다. 이후 답변을 받을 담당자가 달라지더라도 이름의 차이를 다시 추적할 수 있도록 업체가 설명한 관계를 함께 기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 업체도 GEO대행사 후보에 넣을 수 있나요?
해외 업체도 후보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연락 전에 의사소통에 사용할 언어와 의뢰하려는 지역의 업무를 상담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후보를 발견한 단계에서 소재지만으로 수행 가능 여부를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소개한 지인의 이름을 업체에 알려도 되나요?
소개한 사람에게 이름을 전달해도 되는지 먼저 묻습니다. 전달 동의를 받지 못했다면 업체에는 업무 소개 자료를 요청하는 목적만 설명합니다. 내부 기록에 남길 소개 경위와 외부에 전달할 내용은 따로 작성합니다.
공개 발표 자료를 사내 후보 목록에 첨부해도 되나요?
공개 자료라도 재배포나 이용 조건이 있는지 읽고 첨부 범위를 정합니다. 조건이 불명확하면 파일을 다시 배포하기보다 자료 제목과 공개된 위치를 사내 기록에 남깁니다. 행사 참석자에게만 공유된 자료는 공개 자료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GEO라는 표현이 없는 업체에도 연락할 수 있나요?
관련 업무를 소개하는 업체라면 연락해 의뢰 내용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첫 연락에서는 회사가 생각하는 업무 범위를 설명하고, 업체가 그 업무를 다루는지 답변을 요청합니다. 업체가 사용하는 서비스 명칭만으로 의뢰 내용과 일치한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검색 광고에서 발견한 업체도 후보로 기록하나요?
검색 광고에서 접한 업체도 후보 목록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발견 경로에는 광고를 통해 접했다는 사실을 남기고, 광고 문구에서 관심을 가진 업무도 함께 기재합니다. 유료로 게재된 설명을 검색 서비스가 해당 업체를 추천한 것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